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마음나눔 힐링프로그램」행사를 11월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진행하였습니다.

구로희망복지재단 이경애 사무국장이 함께 참석하여 행사 취지와 전반적인 프로그램 내용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강사의 지도 아래 참여자들이 제빵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참여자들이 브런치 타임을 가지면서 업무 공유 및 공감대 형성을 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