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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야기

저소득 어린이 대상 ‘행복 홈런’ 행사 진행

2018년 05월 25일

구로희망복지재단은 넥센히어로즈야구단(대표 박준상), 희망이음(총괄이사 황재훈)이 손잡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저소득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2018년 행복 홈런’ 행사가 진행했다 .

‘행복홈런’사업은 스포츠 문화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프로야구 넥센 홈경기의 무료 야구관람을 지원하는 사업이고
지난해에도 15개 기관 750여명의 취약계층에게 무료 관람권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