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와 SGC E&C는 21일 소아암 환아를 돕기 위해 구로희망복지재단에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이날 전달식에는  키움 히어로즈 고형욱 단장과 SGC E&C 주호동 책임 매니저, 구로희망복지재단 이경애 사무국장이 함께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SGC E&C에서 전달한 기부금은 참여형 기부행사 ‘THE LIV 사랑의 집짓기’ 이벤트를 통해 마련되었습니다

‘THE LIV 사랑의 집짓기’는 소아암 환아를 위한 희망 메시지를 적어 3D로 구현된 집에 부착해 ‘사랑의 집’을 완성하는 이벤트로 100개의 메시지가 모여 1000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되었으며, 관내 소아암 환우의 치료를 위해 전달 될 예정입니다.

올해로써 4년째 함께 희망의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SGC E&C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재단에 많은 관심과 사랑, 후원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