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희망복지재단의 후원자 예우 및 저소득 구민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3 사랑의 오이피클 나눔」 행사를 7월 14일 실크로드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이날은 구로희망복지재단 임직원 가족들과 구로구청 직원 약 20명이 함께 모여

오이피클을 담그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조리된 약 8,000개의 오이피클은 후원자 및 관내 주민, 유관기관 등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구로희망복지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변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